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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캐시미어는 카슈미르 지방, 인도 북부, 티베트, 이란 등지에서 기르는 캐시미어 산양에서 채취한 모사()를 사용하여 능직으로 짠 섬유. 촉감이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아 코트나 숄 등에 사용된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할 정도로 생산량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고급품에 속하고, 메리노종의 양모 혹은 목면과 혼방하기도 하며, 목면만으로 캐시미어를 모방한 능직의 천을 코튼 캐시미어라 부르기도 함.

 *[네이버 지식백과] 캐시미어 [cashmere] (패션전문자료사전, 1997. 8. 25., 한국사전연구사)




JINNIE : 대체 무슨 소리야... 이게.. 다시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캐시미어 (Cashmere)

같은 동물털 중에 다르게 부르는 털이 있어요. 울(WOOL)이죠. 울은 양이나 염소 털을 얘기하는데 그 이유는 이 녀석들의 털이 더 얇고 부드럽고 따듯하기 때문입니다. 울은 누구의 털이냐에 따라서 램스울, 메리노울, 알파카 등등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캐시미어는 최고급의 울을 만들어 냅니다.




대부분의 캐시미어는 중국 (70%), 몽골(20%) 에서 생산됩니다. 그 중에서도 더 좋은 상품으로 치는건 내몽골에서 자라는 캐시미어의 털입니다. 굉장히 연교차가 크고 추운 곳인 내몽골에서는 캐시미어 염소도 추워요. 그래서 겨울이 되면 원래 털보다 더 얇고 부드러운 솜털을 추가로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을때, 몽골의 농부들이 빗질을 해서 이 솜털을 긁어 모으게 되고, 이 솜털을 꼬아서 공정하여 만든 것이 내몽골산 최고급 캐시미어가 되는 겁니다.






캐시미어 한마리는 1년에 겨우 150g의 캐시미어 털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다보니 스카프는 약 3마리, 스웨터는 약 6마리의 캐시미어 염소가 필요하게 되는거겠죠. 

캐시미어 소재는 보온성이 좋고 윤기가 흐르고, 고급스러울 뿐 아니라 이렇게 귀한 재료이다보니 귀하고 값비싼 소재로 인식되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싼 캐시미어를 가끔 값싸게 판매하는 것을 본 적 있으실 겁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 걸까요? 당하지 않고, 좋은 캐시미어 선택하는 방법은 박설명씨의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



박설명씨의 캐시미어 잘 고르는 방법 

Hyun

#패션위크

패션위크 (Fashion Week)는 디자이너들이 작품을 발표하며, 패션쇼가 집중적으로 열리는 주간으로 주로 SS시즌과 FW 시즌을 뜻해요.

세계 4대 패션위크는 뉴욕 패션위크, 런던 패션위크, 밀라노 패션위크, 파리 패션위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패션위크를 진행하고 있어요.



#뉴욕 패션위크  클릭

뉴욕 패션위크는 1년에 두번 2월에 그 해 FW, 9월에 다음 해 SS 시즌을 발표합니다. 뉴욕 패션위크에는 대표적으로, 로다테(Rodarte), 짐머만(Zimmermann), 안나수이(Anna Sui) 등의 브랜드가 올라갑니다. 

2018년 FW의 경우에는 그리디어스(GREEDILOUS) 박윤희의 마리 앙투아네트 테마의 작품, 라이(LIE)의 이청청의 환경을테마로한 작품 등 한국 디자이너들이 출품한 작품이 Concept Korea F/W 2018로 무대에 서기도 했습니다. 다가오는 2019년 2월 뉴욕 패션위크는 2월 8일 금요일부터 2월 16일 토요일까지 라고 하네요.




#런던 패션위크 링크



런던 패션위크 역시 1년에 두번 2월에 그 해 FW, 9월에 다음 해 SS 시즌을 발표합니다. 런던 패션위크에는  JW 앤더슨 (JW Anderson), 포트1961 (Ports 1961), 버버리(BurBerry), 고야(GOYA) 등 유명 브랜드는 물론이고,  한국 디자이너 듀이듀이(DEW E DEW E), 가연리(GAYEON LEE) 등 다양한 브랜드가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19년 2월 런던 패션위크는 2월 15일 금요일부터 2월 19일 화요일까지 입니다.




#밀라노 패션위크 클릭

룩은 물론이고 컨셉까지 모두 매번 핫이슈로 떠오르는 구찌의 19SS 밀라노 패션쇼입니다.

밀라노 패션위크에는 4대 패션위크의 3번째 차례의 패션위크 입니다. 패션의 도시답게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페라가모(Ferragamo), 마르니 (Marni),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 프라다(Prada), 펜디(Fendi) 그리고 구찌(Gucci)등의 브랜드가 무대에 섭니다. 뉴욕과 런던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새로운 시즌 디자인은 물론이고, 각 브랜드의 특성이 드러나는 무대 연출도 볼거리 중 하나일 거예요. 2019 FW 시즌 밀라노 패션위크는 2월 19일에서 2월 25일까지 입니다. 






#파리 패션위크 클릭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샤넬(CHANNEL)의 19SS 패션쇼입니다. 칼라거펠트의 패션쇼는 한편의 예술 공연을 보는 것 같아요.

파리 패션위크는 4대 패션위크 중에서 가장 마지막 순서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1년에 SS시즌과 FW시즌 두번 진행하는건 물론이고, 오트쿠튀르와 옴므(남자 패션쇼) 등 다양한 패션쇼가 진행됩니다. 마지막 순서로 피날레답게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 샤넬(CHANNEL), 오프화이트(OFF-WHITE), 미우미우(MIU-MIU), 에르메스(HERMES) 등 유명 명품 브랜드가 무대를 꾸밉니다. 

무대 연출로도 유명한 브랜드들의 쇼가 모여 있는 자리로 가장 핫하며, 시즌의 트렌드를 파악하기 더없이 좋은 패션위크입니다. 파리에서는 1월 15일부터 1월 24일까지 오트쿠튀르가 곧 진행되고, 2019FW 시즌은 2월 25일에서 3월 5일까지 진행됩니다.